
처음에는 아이가 화상영어를 어려워할까 걱정했는데,
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게 웃으면서 맞이해 주셔서 금세 마음을 열었어요.
발음도 교정해 주시고, 잘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 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다음 시간 언제야?” 하고 묻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영어를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끼게 해주는 화상영어라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접속이 안된다던지 소리출력이 안된다던지 갑자기 컴퓨터상에 문제가 생겼을때
전화하면 원격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서 해결도 바로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수업을 못듣게되는 경우 연기가 필요한 경우 전화한방이면 바로 해결된답니다.
갑작스러운 문제에 빠른 해결이 된다는 점이 타사와 비교되는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아이도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너무 만족하는 토크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