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여름 방학~ 지인 추천으로 주 5일 여름 방학 특강으로 시작한 토크펀 화상영어예요. 그리고 그때부터 쭉~ 진행해 어느덧 꽉 채운 4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경험한 화상 영어라 conversation course를 경험하며 선생님께서 어떻게 지도해 주실까 궁금했는데, 아이에게 다양한 질문도 건네 주시고 아이 성향에 맞게 매번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 주셔서 '토크펀 재미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며 저희 아이도 주 3회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회화의 중점을 두고 시작한 토크펀이었지만 매 수업마다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어휘 확장과 더불어 문법도 다양하게 경험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 엄마로서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특강이 있다면 주5일 참여 의사 100퍼센트 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도 토크펀 경험해 보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