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달이나 되는 겨울방학동안 토크펀 화상영어수업을 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일주일에 5번은 수업하고 싶지만 선생님의 스케줄상 그건 어렵고^^
습관을 만들어주는게 가장 어렵다고 하던데
토크펀으로 3년 넘게 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화상영어하는게 습관처럼 되어서
이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수업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수업은 버스에서 수업을 시작해서 정류장에 내려 집으로 들어오면서까지 수업을 진행했어요 ㅎㅎㅎ
어렵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