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벌써 12월 마지막달이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마무리하는 달이네요. 한달한달 할 수록 아이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없어지는 것 같네요. 선생님께 할 말이 생기면 수업전에 생각해 두었다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흥미를 갖고 수업에 임하고 있다는데 올 한해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성장 할 아이를 위해 내년에도 토크펀과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