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ry Christmas!!!
토크펀과 함께 하며 맞는 7번째 크리스마스입니다.
올 한 해 중학생이 되면서 다시 처음 시작했던 시간으로 돌아와 Dhel 선생님을 만나고 영자신문을 하면서 다방면으로 많은 성장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늘 알찬 수업 준비해서 아이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Dhel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처음이나 지금이나 늘 한결 같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수업 지원해 주시는 센터 담당자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