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코로나 시국을 겪으면서
기존의 대형 영어학원의 실상을 알게 되기도 했고,
좀 더 아이가 영어를 접하고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서 참 부단히 알아보고 소개받은 토크펀!

처음에는 자기 이름과 나이, 소개 정도만 어눌하게 할 수 있었던 아이가 어느새 선생님과 영자신문 주제를 같이 공부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꽤 많응 선생님을 거쳐 갔기에 한분한분 열거하기 어렵지만 무엇보다 기본적 체계가 갖추어져 있어서 어떤 선생님이어도 쉽게 적응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토크펀만의 시스템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선생님들께서 너무 상냥하고 다정하게 아이의 일상을 들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신 덕분에
아이가 편하게 엄마에 대한 불만(ㅎㅎ)도 이야기하고 학교에서 속상했던 일도 선생님에게 털어놓네요.
덕분에 다정한 상담선생님을 만난 것 같기도 했습니다.
토크펀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주욱 계속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