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시작한지 두 달을 채우고 세번째 달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첫 달까지 어려운 프리토킹 부분이 있었는데 두번째 달 끝나가며 낄낄 거리며 신나는 소리도 들리고 여유도 많이 생기더라구요ㅎㅎ
돌아오는 세번째 달도 편한 마음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낯을 처음에 가리는 스타일이라 선생님과의 부분을 걱정했는데 편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예습 복습 잘해가며 꾸준히 잘해가길 바랄뿐이네요^^
이제는 친구처럼 친해지는 토크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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