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이의 담당 강사님의 개인 사정으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진행했어요
예전엔 익숙하지 않은 선생님과의 수업은 조금 부담스러워했는데 토크 펀에서 오랜 시간 다져진 실력 덕분인지 요즘은 새로운 강사님과의 시간을 아주 즐거워하며 즐기고 기대한답니다. 아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이건 꾸준히 토크 펀을 하고 있는 덕분인 것 같아요 "꾸준함의 힘"말이죠. 요즘 아이의 영어는 방언 터지듯 빵 터져서 거침없이 내뱉고 틀린 것에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너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수업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