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수, 금엔 항상 토크펀과 함께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첨엔 아이가 적응할 수 있을까, 선생님이 알아듣지 못해 답답해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눈치, 코치로 알아서 아이의 콩굴리쉬를 이해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제 아이는 얼른 외국에 가고 싶다며 조르기 시작하네요
토크펀 하기전에 괌에 다녀왔었는데 그땐 Hi가 전부였던 아이라 기대되긴 하는데 언제 해외를 나갈수 있을지가 미지수네요 ㅎㅎ
외국에 나가 아이가 길도 묻고, 식사주문도 할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토크펀 수강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