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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육아에…바쁘다…피곤 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던 나의 삶을…
내 삶 되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한 토크펀!!!❤️

누워 있음 더 지치고 함든데 자꾸 누워 있는 시간만 늘어났어요.
더 삶의 의욕만 사라지던 차에…
나중에 애들 크면 다시 친구들이랑 외국 여행 가서 멋지게 프리토킹하고 싶은 충동에…ㅋ
맘보다 빠른 카드 결제!!!!ㅋㅋㅋ

역시 운동도 가기 전에 힘들어도 가면 완전 리프레쉬!!!
토크펀도 로그인 하기 전까진 힘들어도 로그인 하면 웃음 만발 입니다.

토크펀 wendy쌤 너무 좋아용❤️❤️
첫 날 “저 책 없어요”도 말 못했던 저에게 정말 친철하고 자세하게…(무엇보다 제가 더듬 거리는 그 긴 시간을ㅋ 꾹 참아 주십니다!!!! )


너무 못해서 하기 싫었던 영어!!!
맨날 우리 아이들에게 귀에 딱지가 앉게 했던 그 말을 이젠 저에게 하고 싶어요:)

“ 해 보지 않고 못 한다 생각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어”

애들만 시키지 말고!!!우리도 같이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