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끊었던 리딩게이트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리딩게이트보다 토크펀 리딩게이트를 하는 게 더 수준이 높은 단계까지 있는 등 좋았던 것 같았어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토크펀에서는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들어가서 기억하기 쉬웠는데 학교 아이디, 비밀번호는 이미 까먹었답니다^^
수능에 나온 영어 문제를 원어민 학생들에게 출제했더니 어려워했다고 해요. 토크펀을 들으면 그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을까요? 제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요, 어떤 영어학원 입학 테스트를 봤을 때였어요. 레벨 6만 계속 나오다가 어느 날 갑자기 레벨 8로 결과가 나왔던 거예요! 그래서 정말 제가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 레벨은 위로 많았어요. 토크펀으로 실력 좀 쌓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