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이름으로 알 수 있다시피 말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1년동안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법, 스피킹, 라이팅 등을 학습하며 영어의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저에게 있어서 행운입니다. 25분의 시간에서 10분간은 일상생활 이야기를 프리토킹하고 15분간은 영자신문으로 주제토킹을 하는데 문법과 옳은 문장, 구두로 쓰이는 문장 등을 잘 가르쳐주십니다. 또 3개월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