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 여자 아이고 영어는 3학년때 부터 시작을 했어요
지인분의 소개로 시작한 토크펀에서 Dhel샘을 만났어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샘이시고요
무엇보다 아이의 맘을 잘 알아주시고 호응해주시는데. 옆에서 듣는 제가 더 신이나네요 ㅎㅎ
어제는 롯데월드 다녀온 얘기를 하는데.. 호응도 잘해주셔서 아이가 신이나서 얘기를 했어요
교재수업도 있지만 그 수업에 욕심내지 않으시고 아이의 하루를 얘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
Better say~~ 이렇게 아이가 한말을 수정해서 바로 올려주세요
그럼 저희는 수업 끝나고 한번 읽어보고 한번 써보기도 하면서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재미있는 수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