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오늘도 정말 좋은 하루였어요. 토크펀을 하는 날이었으니까요! 정말 즐거운 수업이에요! 엄마가 수업을 끊어버리기라도 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아요. 그만큼 없으면 이상할 정도로 당연한 수업이거든요.
곧 있으면 제 생일이에요! 생일선물로 뭘 받을까 한데...토크펀 1년수강을 선물로 받는 것도 좋겠어요! 맘 놓고 편하게 토크펀을 듣기만 하면 걱정이 없으니까 말이지요^ㅇ^
메이 선생님은 너무 좋은 분이에요. 선생님께 재미있는 문제도 내보면서 즐겁게 오늘 하루를 보내게 되어 다행이에요. 엄마의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들으며 울고, 숙제하기를 반복하며 내일을 맞이하는 것에 비하면 상상도 못할 천국이 따로 없다니까요. 다음 토크펀 시간에는 또 무슨 내용을 배우게 될까 궁금해요. 선생님과 토크펀을 하다 보면 잠시 천사가 되어 천국에 다녀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