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이년간 함께하던 제이 남선생님과 이별을 하고 새로운 여선생님 레인티쳐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워낙 제이 티쳐와 재미있게 했던지라 걱정했지만 모의수업 후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더니 지금 세번째 수업도 너무 신나게 하고 있네요. 이런 선생님 희망합니다라는 저의 요구와 아이에 맞는 좋은 선생님을 배정해주셔서 토크펀에 감사하네요. 변경중에 한국상담선생님께서 전화주셨고 레벨테스트 결과 및 새로운 교재와 기타 상세한 상담도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바뀌어도 또 믿고 쭉 가는 토크펀! 뉴티쳐와 또 신나게 수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