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영어가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의구심으로 시작한 첫 수업! 여름에 시작한 수업인데 어느덧 겨울이 되었습니다. 재수강에 재수강을 거듭할 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예요! 정말 칭찬하고 싶은 우리 로나 선생님~ 처음 시범수업을 했을 때 단번에 “이 선생님이야!”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는데 수업 내내 예쁜 말솜씨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고, 아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아요. 아이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로나 선생님! 낯 많이 가리던 아이인데 이젠 자연스럽게 서로 웃으며 수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겨울방학 때도 즐겁게 수업하는 하루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