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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학원을 슬슬 보내볼까 생각하던 시점에 코로나가 터져버리고, 대면수업하는 학원 대신에 선택했던 토크펀입니다. 코로나 기간 내내 친구들도 못만나는 아이는 토크펀 선생님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시간을 목빼고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의 영어학습 실력의 향상은 물론이고 아이의 정서적 관리까지 할 수 있었던 토크펀과 함께한지도 2년이 넘었습니다. 최근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다는 뉴스를 접하지만 토크펀이 있기에 아이의 영어학습, 그리고 정서적 공백은 걱정 안해도 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토크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