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4달째 수업 끝자락이네요.
선생님과 친해져서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늦게 시작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조금씩 발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한달 지날 수록 조금씩 선생님과 대화가 이루어지는게 신기합니다. 꾸준히 쭉~~한다면 고학년 가도 걱정이 없겠어요.
이번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