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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읽어나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어떤 문장이 나와도 술술 잘읽어나가네요.

코로나시국에도 쉬지않고 토크펀을 한 결과�瑁熾�.

학교 방학에도 쉬지않고 6살때부터 지금까지 월수금 매일 토크펀과 함께하다보니,

밥먹는것처럼 편안한 영어가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뭐든 꾸준히 하면 되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