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토크펀 수업을 한달 진행하고 후기를 올립니다.
집에서 아이가 엄마표로 읽기위주로 수업을 하다가
아이가 스피킹을 하고 싶어해서 여러곳을 검색하던중에 토크펀을
알게되어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고 선생님과 친근해지면서
편하게 수업에 임할수있고 수업 3ㅇ분을 즐겁게 하고 있다는거에 1차만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할기회가 없는데 수업을하면서
아이가 처음보다 수업일수가 더해질수록 입이 조금씩 트이는것 같습니다. 한달후기라 더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로는 아이의 영어향상에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