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투적으로 적은 것 같기는 하지만 벌써 오랜기간동안 시작해온터라서 언제나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한 토크펀이 중학생이 되어서도 하고 있으니까요. 코로나로 영어도 걱정일 때 집에서 언제나 할 수도 있었고요. 수업등도 안정적으로 선생님과 몇 년째 하고 있는터라서 이 좋은 걸 혼자알기보다는 꾸준히 지인들에게도 업체는 그래도 토크펀이 가장 좋다고요. 그걸 5년씩이나 하고 있으니 아이들 몸에 이제는 스며들어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중3까지는 꾸준하게 할 생각이기에 토크펀이 승승장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