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토크 펀을 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7살 처음 시작할 때는 수업하다 잠들기도 하고 수업 시간 선생님 말을 알아듣지를 못하니 25분 수업 시간이 어찌나 길게만 느껴지던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진땀이 다 나네요^^ 중간중간 그만둬야 하나 싶은 시간도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많이 이끌어주시고 주 3회 꾸준히 1년하고 나니 아이가 선생님과 웃고 수업하는 날이 오네요^^ 꾸준함의 힘은 역시나 강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수업해서 실력이 쑥쑥 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