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이 5월의 마지막 날이래요! 마지막 날에 토크펀을 들으니 의미있는 날이었어요^^
내일이 쉬는 날이라고 어떤 걸 할건지, 주말에는 뭘 했는지 대화하다 보니까 10분이 1분이더라고요! 메이 선생님은 참 재미있는 분이에요! 대화하다 보면 제 기분이 안 좋았다가 갑자기 좋아지거든요~! 오늘도 그랬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오늘 집 근처 간식을 파는 가게에서 맛있는 걸 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포기했거든요...그래서 기분이 그렇게 좋을 것까지는 아니었어요. 마침 토크펀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웃었어요. 메이 선생님과 수업을 듣다 보니 점점 말하기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게다가 그 뿐만도 아니잖아요! 거기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