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하는 날은 학원수업이 많아 좀 바쁜 날이예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크펀수업을 기다리며 항상 예습하고 준비된상태에서 수업에 임한답니다.원래 지아강사님과 케미가 잘 맞아 수업이 참 좋았었는데 지아샘의 개인사유로 이번에 강사님이 바뀌게되어 아이가 많이 아쉬워했답니다. 다행스러운건 후임강사님이 딸아이수업해주시던 첨웨이 강사님이 되어서 아쉽지만은 않다는거지요 몇달 하는동안 우여곡절로 강사님이 몇번 바뀌어서 아이가 적응하기 스트레스가 알게 모르게 됐을텐데도 수업이 재밌으니 잘 지내왔는데 이제는 감사님 교체없이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