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아이와 엄청 즐겁게 수업하시던 첨웨이 강사님..아이가 학원스케줄로 수업시간이 바뀌며 첨웨이샘과과 이별아닌이별을 하고 엄청 아쉬워했었는데 이번에 아주 늦은 시간이긴하지만 다시 강사님과 수업하게 되어 너무 기뻐하고 있어요.강사님도 항상 텐션업으로 기분좋게 수업을 끌어주셔서 피곤한 시간임에도 아이는 열심히 수업참여하고 있답니다.앞타이으로 시간나면 시간을 옮기고싶은데 첨웨이강사님 인기가 많은가봐요~ㅎㅎ 어찌됐든 수업이 즐겁다니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