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토크펀을 시작했고 지금 중2가 되었네요.
처음 강사님과 너무 잘 맞아서 수업이 잘 진행되다가 강사님 사정으로 새로운 강사님으로 교체되면서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새로운 강사님이 너무 좋으셔서 더 좋은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머도 있으시고 위트가 있으셔서 수업 분위기가 밝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토크펀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 중 영자신문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경험들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이또한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