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9시 57분. 이제 막 토크펀을 끝낸 참이다. 졸지 않으려고 눈에 힘을 꽉 주며 컴퓨터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열심히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후기 쓰면 엄마 수강료가 할인된다해서 틈날때마다 쓴다. 사진첨부는...하고싶지만 컴퓨터에 마땅한 사진이 없다;;; 생각할 때마다 너무 슬프지만, 우리 Chelle 선생님이 곧 그만두실 것 같다..선생님 행동으로 보아서 거의 눈치를 챘는데, 자꾸 뜸을 들이신다. 선생님도...아쉬우시겠다...ㅠ아니길 바라며, 오늘도 다시금 토크펀의 매력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