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에서 수업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네요. 한 선생님과 2년 동안 수업을 해서 그런지 선생님과 거의 베프가 된거같아요. 아이가 일이 생겨서 하루라도 수업을 못하게 되면 엄청 속상해하고 토크펀 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하네요. 언제나 선생님께 할 말이 넘쳐나고 즐겁게 수업을 해서 그런지 스피킹이 몰라보게 많이 늘었어요. 몇달 전부터 라이팅 숙제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덤으로 라이팅도 많이 발전했네요.^^
늘 재미있게 수업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 드리고 항싱 친절하시고 요청사항 바로바로 적용해주시는 상담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요. 교재 끝날때마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잘 캐치해주시고 교재 선정도 잘해주셔서 항상 믿음이 갑니다~ 토크펀 오랫동안 함께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