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과 함께 한지 어느덧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토크펀이 습관처럼 되어 수업 시간이 되면 어느새 자리를 잡고 수업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흘러온 시간이 성장으로 이어지며, 변화된 모습에 대견함을 느끼게 되었고
항상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불어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없을 때, 수업 조정에 적극 도움을 주시는 토크펀 관계자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가 영어를 놓지 않는 한 앞으로도 토크펀과 계속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