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의 지문이 길어짐에 따라 독해하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게다가 단순 독해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변과 질문하기까지 준비를 해야 하니, 뉴스를 통한 화상영어 학습의 효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반면 단점이라고 하면 이제 뉴스와 강의 패턴에 익숙해 지다 보니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보다 많은 질문을 강사님이 이끌어 내주시고, 말을 더 길게 해 보려고 노력할 수 있게 포인트를 더 잡아 주신다면, 조금씩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