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시작한 지 벌써 6개월 되었네요.
선생님과 교재 공부도 열심히 하고, small talk도 너무 즐겁게 하고 있어요.
오전 7시 선생님 만나는 시간이 너무 너무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확실히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은 줄어든 것 같아요.
Rian 선생님~감사합니다!!
틀린 부분은 그때 그때 바로잡아 주시고, 알맞은 표현 찰떡같이 찾아주셔서 감탄하면서 수업 듣고 있어요.
영어 공부가 '힘들다, 어렵다'가 아니라 "즐겁다, 재미있다!"는 기분으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