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한달이 지나서 후기를 쓰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매주 3번씩 선생님과 즐겁고 신나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25분의 시간이 지루할 새 없이 후딱 지나간다고 해요~
처음에는 한마디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7개월이 지난 지금은 술술 말이 끊이지가 않아요.
아무말 대잔치였던 실력이 이제는 꽤 정확하게 문장을 구사하고 있어요~
담당 선생님께서 직접적으로 교정을 해주시기보다는 힌트를 주시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수업 방식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