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펀을 영자신문으로 수업하고 있는데, 지문이 길어도 그걸 말로 설명하다보니 머릿속에서는 어떻게 하면 요약을 더 잘할 수 있을까,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하면 문법 실수를 더 줄이며 말할 수 있을까.. 이렇게 다방면으로 생각하다보니까 영어실력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크펀 선생님께서도 항상 적극적으로 수업해주시기 때문에 학생도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토크펀을 6년 정도 한 것 같은데 재미있고 실력도 향상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