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도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alice는 여전히 화상 수업이 즐겁고 기다려지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외국인과의 수업이 기다려지다니 아이에게도 토크펀에도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달에는 정말 합이 잘 맞았던 강사님과 갑자기 헤어지게 되어 너무 슬퍼했지만 또다시 좋으신 강사님을 추천해 주셔서 열심히 수업 중이랍니다 이 강사님과도 합이 잘 맞아서 오랫동안 즐겁게 해주길 바라봅니다 한 해 한 해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항상 뿌듯한 마음입니다 올 한해도 토크펀과 함께 잘 지냈고 남은 한달도 잘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