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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책으로만 하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문법이 필요성을 느끼고 검색하다 알게된 토크펀..
유명한 업체가 많아 선택이 어려웠지만 일주일간의 후기 검색으로 토크펀으로
결정하고 레벨테스트 신청 ,,기다리고 생각보다 빨리 원하는 시간대 순서가 와서 지금 수업받은지 3개월째가 지나고 있네요
원하는 만큼 아이의 실력은 부족하지만 웃음소리가 문박으로 깔깔갈~~~
머가 저리 즐겁나... 다가가 귀를 �m긋하고 들을 때가 많습니다.
한번 선택하면 오래가는 제 스타일에 맞네요
아이도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지만 선생님이 이쁘고 좋으시다고~~~홍홍홍
그래서인지 25분 수업시간이 짧게 훅 지나간다고 해요
주3회토크펀 1년 하면 술술 트일까요???? 트이겠죠,,,
토크펀~~ 하길 참 잘 했다...
사진을 찍었으나 아이 얼굴이 안나와 글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