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부터 파닉스도 익히고 영어책 집중듣기도 간간히 했지만 영어를 즐기지 못하던 우리아들에게 화상영어 수업은 영어의 실용성을 깨닿게 되는 큰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교재를 활용하는 수업이지만 약5~10분간 진행되는 일상대화는 살아있는 영어를 경험하게되는 마중물로 잘 작용되는듯합니다. 매일매일 눈에띄게 실력향상이 되는건 아니지만 리딩서를 풀때도 원서 음독을 할때도 이전보다 자신감있고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모습이 눈에보이네요.이전에 강사님이 그만 두셔서 새로운 강사님을 만나야했었는데 여러번 모의수업을 진행에주시고 좋은 강사님을 연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