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코로나전에 시작한 토크펀 입니다.
검색해보니 벌써 10번째 후기를 남기네요.
매주 월수금 20분씩 꾸준히 2년여간 수업을 했습니다.
2020년 시작했을때 사진을 찾아서 검색해보니 아이가 훌쩍 커서 그만큼 흐른 시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덩치가 큰 만큼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이 되었네요.
그동안 진행하면서 선생님은 딱 한번 바뀌었습니다.
선생님이 자주 바뀔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래 동안 진행해 봤지만 변함이 없네요.
처음에는 간단한 대답만 하던 아이였는데 선생님과의 인터렉션이 좋습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수업 꾸준히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
안정적인 시스템과 선생님 지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