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2020년부터 시작한 토크펀을 일주일에 2회 20 분씩 한번도 쉬지 않고 수업을 한지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네요.
코로나로 다른 영어 학원을 쉴 때에는 안정적으로 유용하게 지냈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부터 시작하여 올해 중학생이 되었는데 영어듣기와 말하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몇달 전부터는 상담 후 기존 커리큘럼에 영자 신문반 수업으로 바꾸었는데
이 또한 매우 잘한 선택 같다고 아이가 이야기 합니다.
중학생이 되어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토크펀을 싫다 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는 아이가 너무 기특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하던 선생님이 좋은 일이 생기셔서 그만두고 새로운 분과 맞춰보고 있는데 특별한 문제 없이 잘지나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할수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