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으로 시작한 화상영어.
잘 할수 있을까? 란 걱정과 달리 친절하신 선생님 덕분인지
하루 하루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8개월에 접어든 아이는
이젠 저에게 “엄마 저 외국인 친구들 있는 곳에서 그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요~”라고 말할 정도 예요^^
아직 완벽한건 아니지만 누굴 만나던 겁없이 이야기 하고 친구가 되는 아이를 보며 진짜 토크펀을 잘 선택했구나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열이나 자고 있으면서도 토크펀 시간엔 깨워 달라고 할 정도로 선생님을 기다려요~
사실 너무 익숙해져 전 잘 모르겠는데
아이 친구 엄마들이 아이가 왜 이렇게 말을 잘하나며 물을땐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하네요.
이 모든게 토크펀 덕분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