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Ellen) 선생님과 활기차고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는 김아진 (Allie) 입니다. 요즘 영자신문 레벨 2에서 3로 바꿨어요!! 레벨 3는 2보다 많이 어렵지만 모르는 단어가 있으니 단어 뜻을 찾아보며 더 느는 것 같아요. 항상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쭉 해주세요! 그리고 토크펀 짱이에요! 제 동생도 이번에 새로 하고 있는데 몇 주만에 영어 읽기 실력이 늘었다며 엄마꼐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저도 실력 느는 동생보며 더 열심히 하게 되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