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고학년이 되고 학교도 정상화되고,,,
코로나때보다 요즘은 시간에 많이 쫓기고 있습니다.
수업시간도 길고 학원도 다니다보니 집으로 돌아오면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토크펀 만큼은 꼬박꼬박 챙긴다답니다.
선생님과 한참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기분도 좋아지고 피로도 풀리네요~~
영어 수업이지만 공부같지않은 토크펀은 제 하루의 힐링타임입니다~
감사해요 토크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