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일주일 2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2번 수업중에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나면 아이가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하네요. 일주일 수업도 해냈다는 성취감, 안도감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과도 많이 친해져서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즐겁게 수업 잘 하고
있어요. 아이는 점점 능숙하고 편안하게 외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될것이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기분 좋은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