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벌써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네요.
왜 진작 시작하지 못했을까 아쉬워요.
학원 수업 없이 독학하고 있지만 대화만큼은 독학으로 한계가 있어서 일년전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번 선생님이 바뀌었지만 바뀌실때 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아쉬워했어요 .
이번 선생님과 수업도 아이가 너무너무 너무 좋아하고 자신감 있게 대화 합니다.

비록 일주일에 세번 25분 수업이고 집에서 깜박깜박 수업시간을 지나치려 하면 매번 전화를 주셔서 잊지않고 수강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너무 💛
감사해요. 우리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같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