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사교육 같은거는 하지 않지만 토크펀만은 만5년째 하고 있네요~오랜시간 꾸준히 할 수 있었던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가 마음 편하게 접할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거라 생각하며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아이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