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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일대일 맞춤 회화 수업 토크펀! 영어 정복의 꿈을 이루세요!

수강후기

톡톡톡크펀

작성자 : ilo***   ·   2022-03-29   ·  



지난 달 후기를 못 써서 너무 아쉬워요...마지막 주에만 쓸 수 있는 줄 알고 28일에 쓰려고 했는데 깜박해 버렸어요! 계산해 보니까 그 포인트를 돈으로 환산하면, 집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15개나 사 먹을 수 있는 만큼이예요. 지난 달에 미리 써 놓을 걸 그랬네요.
요즘 수업을 들으면 기운이 솟는 느낌이예요! 기운이 다 솟아서 오늘은 졸리지만, 이번 달에도 잊어 후기를 쓰지 못하고 싶지 않아 쓰고 있답니다~
토크펀은 꽃봉오리같아요. 건드리면 '톡!'하고 피어날 것 같은 꽃봉오리처럼 궁금하고, 활짝 웃음이 피어날 시기를 매일같이 기다리지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는 오늘과 마찬가지로 다음주도, 그 다음주도. 빨리 선생님께 그동안 있었던 일을 들려 드리고 싶어요. 그런 게 바로 일상의 기쁨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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