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이가 처음 수업했을 때의 영상과 지금 수업 영상을 비교해 봤어요. 2020년 9월 처음으로 토크 펀 수업 영상을 보니 어찌나 귀엽던지 처음 시작할 때 긴장하고 있던 모습을 보고 지금 조이스 선생님과 편안하게 장난하며 수업하는 모습을 보니 일 년 반 만에 참 많이 늘었다 싶네요. 꾸준함은 무엇도 이기지 못한다고 하는데 무역장 수업으로 절대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니 영어를 재밌게 즐기는 아이가 된 것 같아요 고마워요 토크 펀^^계 속 꾸준히 해 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