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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이는 토크펀을 1년이상 했는데 점점 실력이 향상되어 학원에서 speaking과 listening 시험은 99점을 맞았어요.한국친구들의 블랙홀인 말하기부문에서 두려움이 없어진거죠. 외국인과의 대화네 두려움이 없는 주언이입니다.선생님도 친절하셔서 대 만족이구요.늘 즐겁게 수업을 이그러가시고 주언이도 행복하게 수업을 하고 있어요. 토크펀은 선생님과의 친분을 쌓아 매번 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하고있고 주언이와 저는 토크펀 수업외에도 오늘의 표현을 함께 보며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동생도 이번에 주언이의 학습결과가 좋아서 수강합니다. 수업시간을 늘 기다리는 주언이의 모습에 토크펀을 강추하고 싶어요. 수업시간에 주언이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현재는 일주일에 두번 수업은 하는데 한번 더 늘리고 싶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