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쓰는 후기인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녀서 시간이 늦어지며 토크펀 시간을 바꿔야 하나~ 했는데 엄마께 얘기를 해 지금 선생님이랑 계속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은 선생님이셔서ㅠㅠ 계속 재밌게 생활해보려 합니다. 신시아 선생님과 하는지 어느덧 2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중간중간 바뀌었지만, 신시아 선생님과 오랫동안 하다보니 너무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앞으로도 좋은 수업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