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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Luna) 선생님과 항상 즐겁게 수업하고 있는 김아진(Allie)
입니다. 게속 영자신문으로 수업하고 있는데요, 영자신문 내용이 항상 몰랐던 새로운 내용이라서 너무 좋아요. 매일 수업전 기사를 읽고 자가학습을 하며 실력을 키우고,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질문에 대답하며 한번 더 복습할 수 있어요!특히 `나도 앵커'가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쉐도잉도 할 수 있거든요. 또 매 수업마다 몰랐던 단어를 5~10개 정도 알 수 있어요. 최고입니다! 항상 하하호호 웃으며 재미있게 수업해 주시고 몰랐던 것 많이 알게 해주는 선생님과 토크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