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2021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규민이가 토크펀을 시작한지도 일년하고 1개월이 지났구요. 일주일에 3번 25분씩 짧은 시간이지만 원어민을 만날 수 있는 수업을 찾다가 화상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실력이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하는것에 목표를 두고 시작한 것이라 성실히 수업에 참여해 준 것에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일년 동안 수업해주신 marie 선생님께도 수고하셨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화상영어에 참여해주길 바래봅니다.